합격수기
home  갈라파고스소개 > 합격수기

합격수기

제 목 2025년 제23회 강OO님의 합격수기입니다.
작성자 갈라파고스 / 조회수 : 1,495
  • 2025년 제23회 가맹거래사에 최종합격하신 OO님의 합격수기를 공유합니다.

    

    1. 서

    회사에서 ‘예비퇴직자를 위한 교육’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데, 강사분이 삼성 임원 출신이셨습니다. 퇴직 이후에는 회사(명함)가 사라지고 친구들조차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서, 60세 퇴직 이후에는 ‘전문자격증’과 ‘기술’만이 살아남는다는 강사님의 얘기를 듣고 나도 전문자격사 시험을 준비해야겠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법과 경영이 혼재 되어 있는 ‘가맹거래사’라는 자격 시험은 나에게 딱 맞는 시험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프랜차이즈 산업이 비약적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 관련 전문 자격사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는 예측으로 시험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2. 1차 시험

    갈라파고라스에서 온라인 강의를 작년 8월쯤 결제하고, 1차 3과목 기본서와 문제집 등을 받았으나 묵혀두고 본격적인 공부는 금년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강의는 꾸준히 들었으나 머릿속에 남는 것이 별로 없어 강의는 과감하게 스킵하고, 갈라파고스 기본서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1) 민법

    과거 공인중개사 공부를 한 적이 있어 민법은 수월하게 준비해 나갔고 갈라파고스 과거 기출 문제가 지문에 대한 해설이 전부 달려 있어 혼자 독학하기에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만약 민법을 처음 공부하는 수험생이라면 강의를 충분히 듣고 어느정도 기본 이론을 숙지한 후 기출을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2) 경제법

    처음 접하는 법이여서 생소하였으나 관련 조문을 축약한 초자(앞글자)가 정말 잘 되어 있어서 암기하는데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갈라파고스 교재가 정말 좋은 교재였습니다.

     

    3) 경영학

    경영학은 인사, 회계, 생산관리, 경영일반, 마케팅, MIS 등 범위가 너무 넓어 한 분야를 깊게 공부하기 보다는 각 이론에 대한 이해 후 문제에 대한 답을 맞출 수 있을 정도만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즉, 너무 깊게 들어가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얇고 넓게 공부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4) 소결

    2개월 바짝 공부한 결과 3과목 평균 63점으로 합격했습니다.

     

    3. 2차 시험

    1차 시험 종료 후 가채점을 통해 합격 확인을 하고 2차 시험 준비 돌입했습니다.

    1차 시험이 2025년 3월 8일이었고 갈라파고스 2차 시험 오리엔테이션이 그 다음 주 토요일이었는데 2차는 오프라인 강의를 무조건 수강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오프라인 강의를 결제했습니다.

     

    1) 10주간의 강의와 모의고사

    처음 5주간은 가맹사업법 강의, 그 다음 4주는 계약법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수업은 토요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업 이후 모의고사가 매회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2차 공부를 이제 시작해서 모의고사 답안을 작성해 낼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조금씩 가맹사업법 조문도 외워나가면서 모의고사를 계속 봤으나 점수는 20점대 머물러 있고, 점점 자신감도 사라져 모의고사도 이제는 보지 않고 5시 수업 마치면 모의고사 문제와 답안지만 받아 집으로 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한 5주가 흘렀는데도 아직도 가맹사업법도 제대로 외우지 못한 헌법, 약관법, 제조물책임법, 상법 등 계약 관련 법들이 막 튀어 나오는데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 최대한 시간을 확보하고자 아침, 점심시간을 활용하기 시작했고, 저녁에도 평일 최소 2시간에서 4시간을 투자하면서 가맹사업법 외우기에 최선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계약법은 기본서를 1회독 하고 기출문제와 기출 문제 답안지를 필사하면서 어느정도 패턴을 익혔고, 서홍진 가맹거래사님께서 주시는 프린프물 중 심결례, 전체적인 목차와 목차에 대입 되는 가맹사업법 조문, 동시이행의 항변권, 계약체결상의 과실책임, 상법, 제조물책임법, 약관법까지 충실하게 공부하자 어느 순간 자신감이 확 붙었습니다.

     

    2) 핵심 쟁점 및 판례 특강

    아직까지도 확실하게 뭔가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핵심 쟁점 및 판례 특강을 수강해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하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3) 최종 모의고사

    최종 모의고사에 갈까 말까 망설였고 10회 강의 중 모의고사를 본 것은 단 3번. 지금까지 최고 점수는 42점 이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합격할 수 있겠나’ 하는 자괴감과 문제가 너무 어렵다, 혹은 실력이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수없이 되뇌었지만, 갈라파고스 합격자 수기를 보니 최종 모의고사에서 똑같은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글을 읽고 아 그래 최소한 1문제는 건질 수 있겠다는 희망으로 최종모의고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법조문이 어느 정도 확실히 외운 상태에서 최종 모의고사 문제를 보니 술술 써지는 것이었습니다.

    정해진 시간 보다 한 20분씩은 남았고 분량도 모의고사 최초로 10장을 넘겼습니다. 뭔가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자신감이 확 붙은 것 같았습니다.

     

    4) 2차 시험

    1교시 가맹사업법, 2교시 계약법 충분하게 준비한 문제들이 출제 되었고, 정말로 최종 모의고사 문제 중에 한 문제가 1교시에 나왔습니다.

    의의, 취지, 관련 법조문, 위법 행위 요건(적극적 / 소극적), 위법 행위 판단 근거, 위반 시 제재, 현황 및 문제점, 개선사항 등 관련 문제에 맞춰 목차를 풍부하게 구성했고 내용도 풍부하게 작성 했습니다.

    그 결과 가맹사업법은 72점, 계약법은 58점이 나왔는데 계약법 1문에서 갱신의제를 알고 있으면서도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고 그냥 갱신으로, 2문에서 조문을 착각하는 바람에 다른 조문을 기술해 점수가 많이 깎였음에도 평균 65점으로 합격 점수를 받았습니다.

    서홍진 거래사님께서 문제를 꼭 2번씩 읽으라고 했음에도 정말 간과 했던 것 같습니다.

    합격 했으니 망정이니 만약 이것 때문에 탈락 했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었습니다.

     

    5) 결어

    6개월 동안 1차 2개월, 2차 약 10주 동안 갈라파고스 학원을 한 번도 결석하지 않으면서 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나름 계획을 세워 법조문 암기에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정종열 거래사님과 서홍진 거래사님의 강의도 좋았지만 쉬는 시간에 계속 공부 방법에 대해 여쭤 보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결국 학원에서는 법조문 암기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케이스 문제가 나왔을 때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서 푸는지 그 방법에 대한 강의와 연습을 시켜 주는 것이고, 약술이랄지 법조문 암기는 본인 스스로의 몫입니다.

    무엇인가 열심히 해서 성과를 이뤘을 때 정말 기뻤으며 앞으로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가맹거래사’ 라는 자격증 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더욱 더 직장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10주간 열강해 주신 정종열, 서홍진 거래사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거래사 학원은 갈라파고스가 넘버원이니 의심하지 마시고 수강 신청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것입니다.

     

    

이전글 2025년 제23회 최OO님의 합격수기입니다.
다음글 2024년 제22회 박OO님의 합격수기입니다.